보성군, 밭 직불금·벼 경영안전대책비 지급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0 16: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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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은 총 1만2521농가, 면적 1만1271ha에 대한 총 55억4900만원의 올해 밭 직불금,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했다.

사업별로 보면 밭 직불금은 6807농가, 면적 5897ha에 총 26억6300만원이,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5714농가, 면적 5375ha에 총 28억8600만원이 지급됐다.

직불금 지급규모는 밭 고정직불금의 평균 지급단가가 ha당 40만원(지난해 25만원)으로 인상됐으며, 논 이모작(식량·사료작물)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50만원으로 지급됐다.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농가당 0.1~2ha ha당 53만원을 지급했다.

한편 군은 농자재 가격 상승 및 계속된 쌀값 하락, 벼 수발아 피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벼 재배농가의 경영안정과 사기진작을 위해 벼 경영안정자금으로 군비 32억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농가당 0.1~3ha ha당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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