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아트홀 대공연장에서는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군민자치대학 졸업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군에서 운영 중인 군민자치대학 8개 대학 10개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함께했으며 강진원 군수가 졸업생에게 수료증을, 우수 졸업생에게는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며 졸업을 축하했다.
지난해 5개 대학 7개 과정에서 2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군민차지대학은 올해는 음악대학 등을 신설해 8개 대학 10개과정 3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우수한 성과도 잇따랐으며 대학수강과정이 소득과 연계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봤다. 올해 첫 음악대학 1기생들은 전남도민합창대회 우수상을 받았으며 독서대학 수료생 38명은 독서심리상담사 자격증을 획득해 향후 유치원, 초등학교, 양로원을 대상으로 책을 통한 상담활동을 할 예정이다.
농산물 마케팅대학은 초록믿음 직거래센터, 마량놀토수산대학생들은 마량놀토수산시장과 연계해 소득창출을 이뤄냈으며 감성여행대학 푸소(FU-S0)체험과 문화이야기꾼 과정 수료생들은 FU-SO 운영자와 안내 도우미로 2016년 FU-SO체험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
한편 이날 수강생들은 1년간의 결실을 뽐내는 멋진 무대를 선보여 이날 행사를 아쉬운 졸업이 아닌 졸업 축제로 만들었다.
본 행사에 앞서 여성대학 수강생들은 아트홀 실외공연장에서 플래시몹을 통해 군민들의 축제 한마당을 자축했다.
감성대학 FU-SO체험 수료생들은 ‘FU-SO는 사랑입니다’라는 연극을 선보였으며, 여성대학 수료생들은 음악 스와니강에 맞춘 신나는 포크댄스와 ‘사람이 좋다’ 합창 무대를 통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어 올해 신설된 음악대학 수료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무대로 흥겨운 분위기를 돋웠다.
음악대학 아코디언반 수료생 6명은 ‘눈물 젖은 두만강’, ‘추억의 소야곡 메들리’를, 유안석씨 등 6명은 연이어 ‘화이트 크리스마스’, ‘러브미텐더’ 색소폰 연주를 했으며 합창반 수료생들이 ‘남촌과 군민’ 합창으로 졸업 페스티벌의 흥을 올렸다.
강 군수는 “군민들이 생업에 더 필요한 지식을 배우는 곳이자, 군민들끼리 정보공유와 화합의 장으로 군민자치대학이 자리잡았다”며 “특히 푸소, 초록믿음, 마량놀토수산시장 등 소득과 연계되고 새로운 성취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군민자치대학은 지자체 교육모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뿌듯하다. 내년에도 더욱 풍부한 교육내용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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