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재단측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에너지 빈곤층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공동생활홈 등 158가구가 대상이다.
난방유 지원은 추운 겨울에도 보일러를 틀지 못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가구당 등유 200리터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며, 에너지 바우처 사업과 중복해 지원받을 수 없다.
이 사업은 총 2700만원의 예산으로 오는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난방유 지원으로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재단이 우리군 사회복지체계에서 제3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재광 향우회 여성회에서 바자회 수익금 360만원과 완도 로타리 클럽에서 220만원 상당의 등유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단체의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완도군행복복지재단에는 후원금(품)을 수시로 접수받고 있으며 기부 참여 희망시 언제라도 후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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