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읍-수원시 정자3동, 도농 상생발전 자매결연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8 16: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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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 벌교읍이 최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벌교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정자3동 주민센터와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정자3동 주민센터회의실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벌교읍장과 이장단협의회장, 정자3동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생산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양 지자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ㆍ경제분야, 문화·예술·체육분야, 복지·환경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생과 협력하며 서로가 발전해 나가는 도·농간 교류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조명희 정자3동장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벌교꼬막 등 친환경 농수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벌교읍과 자매결연을 맺어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동민을 대표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인숙 벌교읍장은 “정자3동과 결연을 통해 양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등 민간 차원은 물론 행정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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