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시작된 이번 축제는 그동안 도교육청이 역점과제로 추진해 온 독서ㆍ토론교육의 결실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서는 각급 학교에서 추진한 독서토론교육 활동의 우수 성과물을 공유하고, 독서토론수업 선도학교와 독서토론 동아리 등 도내 440여개 초ㆍ중ㆍ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했다.
행사장에 설치된 20여개의 부스에서는 전시·나눔·체험·쉼터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해 동안의 독서토론 교육 성과물들을 공유했다.
전시마당에는 사제동행 독서동아리를 비롯해 교사, 학부모, 학생 동아리가 발간한 총 500여 종의 도서들이 전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나눔마당 부스에서는 최근 책을 출간한 5개의 초·중·고 학생 동아리 저자들의 책쓰기 특강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진도고 학생들의 ‘진도비전’ 총서와 영광고 학생들의 ‘꿈을 위한 두드림’은 시중에 출간돼 판매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았다.
6개의 체험마당 부스에서는 책갈피, 책가방 만들기 등 책과 친근함을 더해 주는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목포신흥초와 항도초 학생들은 3000여권의 책을 모아 ‘책 나눔 바자회’를 갖고, 수익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증하기로 했다.
개막식에 이어 열린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는 한국문학의 거장인 조정래 작가가 초청돼, ‘대한민국 교육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교육청 관계자는 “독서토론교육은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특색사업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책쓰기는 독서와 토론으로 다져진 자신의 생각을 깊이있게 정리하고 체계화 시켜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자신이 쓴 책을 나눔으로써 생각을 더욱 키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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