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국악단 20일 문화공연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6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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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강승호 기자]광양시립국악단이 송년 기획공연으로 ‘氣 발한 날 愛’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올린다.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시민이 함께 즐기면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으로 기획됐다.

<캐리비안의 해적> OST, ‘넬라판타지아’ 등 유명 영화음악 연주를 시작으로 국악인 박애리가 ‘공항의 이별’, ‘봄날은 간다’를 들려주며, 가수 안치환이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대표곡들을 노래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비보이팀 ‘IOF Crew’가 참여해 레이저를 활용한 탈의 형상과 탈춤, 비보이들의 퍼포먼스가 섞인 복합예술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으로는 전통타악그룹 ‘유소’의 사물놀이와 함께하는 ‘관현악을 위한 판 놀음’을 선보이며, 이번 판 놀음에서는 모든 연주자들이 악보를 암기해 자유로운 움직임과 연주를 선보인다.

강종화 시립국악단 지휘자는 “시민들이 가슴 속에 즐거움과 행복을 가득 안고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신나는 무대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송년 기획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립국악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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