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비금면사무소, 16일 비금도 표지석 제막식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4 16: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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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 비금면사무소가 '우리는 하나'임을 다짐하는 '비금도 표지석 제막식'을 16일 오전 11시 비금중학교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고길호 군수, 지역구 도의원 및 군의원, 향우민,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비금면 표지석은 비금도의 기상과 지역을 알리는 상징물로서 면민이 다함께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건립됐다는 면 관계자의 설명이다.

2015년 4월14일 표지석 추진위원회 창립총회 결과 오홍재 위원장을 주축으로 추진위원(77명) 구성을 시작으로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이들의 따뜻하고 자발적인 참여로 표지석 건립비용 1억4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길이 5.5m, 높이 4.7m 약 45톤 무게의 거석(巨石)으로 비금면 가산선착장에 독수리상과 나란히 조성했다.

비금면 표지석 건립추진위원회 김창업 간사는 "본 사업을 통해 면민과 향우민들이 더욱더 화합하고 후대의 삶의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뜻을 모으고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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