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전국 안전사고분야 안전지수 2년 연속 '1등급'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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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전남 무안군이 최근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2016년 지역안전지수 안전사고, 화재분야’에서 각각 1등급을 차지했다.

군은 올 한 해 폐쇄회로(CC)TV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사건·사고 대처로 안전사고 발생을 줄이고,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한 주택용 소방장비 설치를 비롯해 배려교통문화 캠페인, 안전신문고 이용 활성화 운동 등을 펼치며 지역안전도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 화재 등 7개 분야에서 1~3등급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에 취약한 가구에 소화기와 단독 화재감지기를 보급,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운동에 7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 결과 안전사고와 화재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안전지수를 상위권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안전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안전문화운동의 확산을 통한 군민의식 개선,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안전정책 개선 등에 만전을 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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