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을 맞아 난방 에너지 절약과 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마련됐다.
온(溫)맵시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온(溫)’과 옷 모양새를 뜻하는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내복 입기, 겹쳐 입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를 줄여 지구 온난화를 막는 데 동참하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겨울철 내복을 입는 것만으로 체감온도를 2.4℃가량 높이는 효과가 있는데 이를 전국적으로 실천하면 연간 약 1조3500억원의 난방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연간 304만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와 같다.
김성 군수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정 장흥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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