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할 벼 품종은 새누리 145톤, 미품 11톤, 운광벼 11톤, 새일미 7.8톤, 신동진 6.3톤, 동진찰벼 28톤으로 국립종자원에서 철저한 포장관리로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은 순도 높은 벼 종자이며 공급가격은 오는 2017년 1월 중으로 추후 고지할 예정이다.
특히 2016년산 보급종 공급량은 수확기 전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기후로 수발아가 발생돼 당초 계획량보다 적게 확보됐으며 일미·황금누리 품종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커 보급종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벼 보급종 공급량이 당초계획보다 부족하므로 적정 파종량을 준수해 튼튼한 모 키우기를 해야 하며, 부족한 종자는 농가별 자율교환·자가종자 이용으로 우량종자의 확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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