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17 신규 신청 공모사업 보고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1 13:58: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신규 신청 공모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수철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 간부공무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국비 확보에 대한 총괄 현황과 세부사업 내역에 대해 해당 부서장들이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46개 사업에 국·도비 1051억원 등 총 1225억원 규모의 현안에 대한 대책과 미진한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사업으로는 ▲2017년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21억원) ▲전통식품 산업화 사업(5억원)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30억원)▲월남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484억원) ▲삼신지구 배수개선사업(83억원) ▲VR(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존 구축 지원(8억원) 등이다.

또한 보고회에서 군은 오는 2017년 정부공모사업의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공모사업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올해 말부터 전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현황을 사전에 파악해 공모정보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는 등 초기부터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준비했고, 군 현안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계획도 토의 했다.

박 부군수는 “공모사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철저한 준비로 작은 규모의 사업이라도 놓치지 말고 우리 군의 실정에 맞는 가능성 높은 사업을 발굴해 꼭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2017년 남도답사 1번지 강진방문의 해를 앞두고 전 방위적 마케팅으로 군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 확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강진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등 총 104건 공모사업에서 119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