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무용협회전남지회, 2016 동·서 예술 교류 ‘우리는 하나’ 예술행사 펼쳐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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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사)한국무용협회전남지회가 2016 동·서 예술 교류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9일 오후 2시 전남도청 1층 중앙로비에서 전남 동부와 서부지역 예술행사를 펼쳤다.

전남문화관광 재단 후원으로 열린 이날 첫 무대는 9명으로 구성된 ▲순천 한국무용단이 펼친 낙원유람으로 인간에게 크나 큰 기쁨을 주는 잃어버린 낙원을 되찾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보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표현 했다.

이어 펼친 ▲목포 이수무용단 6명이 선보인 태평성대, 태평무(사진)는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춤으로, 특히 강선영류 태평무는 엄숙함과 장중함이 배어 있고 발동작과 춤사위가 화려하고 우아해 춤의 기품을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나선 ▲여수 이윤천 무용단7명이 선보인 써니, 이작품은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 현재의 상황이 풍족하더라도 사람들은 무언가 허전함과 외로움을 느끼곤 한다. 나를 위로해 줄 무언가를 찾다보면 추억속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며 미소짓게 만든다.

이번 예술 작품을 제작 준비한 정지윤 목포신안예총 부지회장 겸 (사)한국무용협회 전남도지회장은“전남 동부와 서부 지역 간 예술을 통해 하나 되는 무용예술의 작품은 쉽게 접할 수 없어 남도 무용예술의 진술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이러한 작품 활동을 통해 남도의 무용예술의 풍미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함도 그 목적이 있다”고 소개 하며 주여진 여건속에 남도 무용예술 활동의 확대 필요성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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