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에 리프트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9 13: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양=강승호 기자]전남 광양시가 봉강면에 소재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에 리프트를 설치해 안전하고 쉽게 임대농업기계를 입·출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임대농업기계 입·출고시 호이스트크레인, 지게차, 운반용 사다리를 이용해 임대농업기계 파손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번 리프트 설치로 동력으로 움직이는 농업기계는 모두 리프트를 이용해 안전하게 상하차할 수 있게 되었다.

김영배 도시농업팀장은 “농업기계임대사업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사고 발생요인을 찾아 예방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봉강면과 진상면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2곳에 결속기, 트랙터 등 농기계 76종 473대를 구비해 임대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활용도 높은 농기계 지원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승호 강승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