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몽탄면 꿈사모서 쌀 50포 기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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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전남 무안군 몽탄면 ‘꿈을 일구며 몽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꿈사모)’가 주관한 경로당 사랑의 쌀 전달 행사가 최근 면사무소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경로당을 찾는 노인들이 많아짐에 따라 사랑을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로,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쌀(20kg) 50포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평소 나눔 실천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실천하고 있는 조길형 꿈사모 회장은 전달식에서 “올 겨울은 어느 해보다 춥다고 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평득 면장은 “뜻을 모아준 꿈사모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면서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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