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권 관광객 유치·지역 경기 활성화 청신호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시는 2017년 국비 예산 3958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국비 3067억원보다 891억원(29%)이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박홍률 시장은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 및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방침에도 불구하고 국회 등을 방문,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주요 반영사업으로 남해안 철도(목포~보성) 간 고속화사업은 2211억원, 호남고속철도 2단계(목포~송정)는 730억원, 해양수산과학원 건립관련 10억원, 삼학부두 활용방안 검토용역(삼학도 국제카페리 다목적부두 건립) 1억원이 증액된 3억원, 목포시 보훈회관 건립사업 2억5000만원 등이다.
남해안 철도(목포~보성) 고속화사업은 오는 2020년 완공되면 목포에서 부산(2시간50분 소요)을 잇는 남해안 관광시대의 촉매가 될 전망이며, 부산·경남권의 많은 관광객이 목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목포~송정) 건설사업은 지역 경기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삼학도 국제카페리 등 다목적 부두건설 사업은 관광기능을 재창출해 낙후된 서남권 관광사업 활성화에 청신호를 알리고, 노후된 보훈회관 재건립 사업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시 사업 중 오는 2017년 전남도에 반영된 사업으로는 해양수산과학원 건립 25억원, 황해역사교류관 8억원, 국제 수묵화 비엔날레 개최 10억원, 응급의료 전용헬기 중형급 교체 12억원,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지원 4억2600만원, 북항·남해 하수처리장 정비사업(악취방지) 17억3500만원, 도서지역상수도 해저관로 매설공사 3억6500만원, 소규모 마을 하수도정비(산정·삼향·상동) 1억500만원 등이다.
이 같은 성과는 박 시장이 국고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해 연초부터 기획재정부와 각 관련부처, 전남도 및 국회 주요 상임위원, 예결위원 등을 수시로 방문해 현안사업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박 시장은 “이번 미반영 사업들에 대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심도있게 연구해 중앙부처를 설득하도록 하고, 오는 2018년 발굴 신규사업들과 함께 국비 확보가 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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