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최 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등 120여명이 참석해 안전지수 1등급 진입을 위한 우수사례 발표와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방안을 토의했다.
포럼 1부는 전 박형운 안전총괄과장의 ‘광양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우수사례’ 발표와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 송창영 이사장이 ‘품격 있는 안전사회 실현 방안’ 주제의 특강, 2부에서는 사회안전·교통안전·생활안전·산업안전 등에 관한 사례발표와 분야별 전문 패널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자살분야 패널로 나선 로뎀정신건강의학과 김연주 원장은 “최근 다양한 이유로 자살을 시도하고 있어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따뜻한 관심과 충분한 대화가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교통사고분야 패널인 박정관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교수는 시 교통사고 통계를 제시하며 “어린이 교통사고는 줄어드는 반면 음주사고, 오토바이사고 등은 늘어나고 있다”며 광양 시민들의 양보, 안전운전 의식 전환을 강조했다.
사회를 맡은 순천대학교 박병희 교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정부, 지자체, 시민, 사회단체 각 분야에서 해야 할 역할을 명확히 하고 성실하게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내 주요구간 속도 제한(하향)을 제안했다.
이형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포럼에 제시된 의견들을 안전 시책에 접목해 나가고, 분야별 안전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 시민, 사회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안전 수준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현복 시장은 “세월호 사고와 최근 발생한 경주 지진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안전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관이 서로 협력해 안전 위협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갈 때 시가 지역안전지수 1등급 도시로 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