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남 목포상의회장, 목포시체육회 체육유공자상 수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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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김호남 전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목포시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목포시체육회 체육유공자상’을 수상했다.

목포시체육회가 수여하는 체육유공자상은 목포시 체육발전에 공헌한 이를 엄선해 수여하는 표창이다.

김 회장은 지난 1995년 목포시체육회 사무국장과 1996년 전남수영연맹 회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전남수영연맹 회장 재임시절 불모지인 지역수영발전과 저변인구확대를 위해 도민체전 정식종목으로 건의해 수상자로 채택됐다.

또 시 사격대표선수로 활약하는 등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공로와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에 재임하는 동안에도 시내 체육시설 확충과 체육인을 양성해 목포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 유공자상을 수상한 김 회장은 “25년전 전남도민체전 종합 1위를 했던 감회를 떠올리며 당시 목포시체육진흥기금 4억5000만원을 투자해 체육회관을 하당(해수청 건너편)에 마련했는데 40억원 추산되는 금액이 됐다”면서 “이 곳에 수영장, 탁구, 유도, 배드민턴 등 체육회관 건립이 돼 임대수익으로 재정에 도움이 되고 체육단체들의 집합체가 돼서 체육발전의 산실이 돼달라”는 당부와 함께 앞으로도 체육진흥확대와 발전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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