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 추진 성과보고회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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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안훈석 기자]전남 장흥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16년 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 추진 성과보고 및 해피앨범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서남권관리단, 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올해 1년 동안 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K-water전남서남권관리단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 안심·공경의 날'을 운영했다.

안심·공경의 날 운영으로 올해에만 경로당 18곳 580명의 노인들에게 염색, 목욕, 점심, 경로당 청소봉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다문화가정 58가구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해피앨범을 제작해 결혼 이주여성의 고국에 보내는 사업도 진행했다.

이밖에도 시가지 꽃밭정리, 노래교실과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여가 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저소득층 희망사다리사업으로 멘토·멘티를 구성해 나들이 가는 날, 영화보는 날을 운영해 저소득층 아동들과의 소통의 길을 넓히는 데에도 힘썼다.

성과보고를 마친 후에는 다문화가정에 해피앨범 전달식이 진행됐다.

한 결혼 이주여성은 “고향에 있는 부모님이 앨범을 받아 보고 기뻐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가족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담은 앨범을 제작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성 군수는 “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 여성단체협의회, K-water전남서남권관리단의 온정 어린 정성과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복지 향상을 통한 어머니 품 같은 장흥 만들기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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