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최근 열린 ‘치매사업 발전대회’서 치매사업 우수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인천시 기관표창을 받았다.
1일 군에 따르면 군은 ▲2016년 치매관리사업 프로그램 기획 ▲운영의 창의성 ▲프로그램 실시성과 등의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2014년부터는 ‘소중한 나의 기억 지키기(소나기)’라는 면 단위의 찾아가는 치매예방 관리사업을 시행해 노인의 참여 및 인지 증진 등의 치매예방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오준 보건소장은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치매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치매환자 및 홀몸노인 등 치매 고위험군 관리에 집중하고, 최근 늘어나는 노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서 등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며 “현재 증축 마무리 단계에 있는 강화군치매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원스톱의 종합적인 치매예방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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