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강 생태하천복원 2018년 완공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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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보성강 및 지류하천의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목적으로 보성강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태하천복원사업은 단절된 수생태계를 연결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보성강 생태하천복원사업은 보성강·봉화천·평우천·노동천·동윤천 5개 하천 총 연장 24.8km에 이르며, 보 및 낙차공 개선(17곳), 동윤천 복개구간 복원 및 산책로 조성(1.7km), 생태습지조성(4곳)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총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16년 6월에 착공, 오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15%의 공정률로 보 및 낙차공 개선(여울조성) 6곳을 완료했으며 잔여구간 및 생태습지조성(다향생태습지)를 추진 중에 있다.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완료되면 주암호 상류지역의 수질개선효과와 동식물의 서식처 복원 및 친수공간이 확보돼 생명이 건강하게 살아 숨쉬는 맑고 깨끗한 친환경적 하천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하천의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친수공간이 조성돼 인간과 동식물이 공존하는 하천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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