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귀농정책 우수성 인정받아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7 15: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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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최근 전라남도가 주관한 ‘귀농귀촌 유치 평가’ 결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전남도의 ‘귀농귀촌 유치 평가’ 시상식에서 군은 도시민 유치 팸투어, 예산 확보 등 귀농·귀촌 정책의 우수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포상금 100만원과 함께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목포시를 제외한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인 유치 ▲전담부서 운영 ▲박람회 등 참여 ▲협의회 운영 등 7개 항목으로 이뤄졌으며, 평가 기준별 실적에 따라 6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군은 예비 귀농인의 임시 거처인 ‘귀농인의 집’ 3곳 운영과 도시민 유치를 위한 수도권 박람회 참여 4회, 농촌체험여행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군은 귀농인들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인 농업대학 운영, 현장실습교육, 다양한 정착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은 도시와 떨어져 있어서 천혜의 자연과 농업과 수산업을 중심으로 제2의 인생을 보낼 수 있는 귀농·귀촌의 최적지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확대해 농업·농촌에 우수한 인적자원들이 유입돼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군민소득 1조원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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