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5억 투입… 2017년 8월 완공
[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가 최근 오후 수정동 행복주택 사업지인 구 시민아파트 부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수정지구 행복주택 건설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철현 시장, 이선효 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김인기 LH 행복주택사업처장을 비롯한 LH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에 선정된 수정지구 행복주택 사업은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L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행복주택 건설사업이다.
시와 LH는 수정지구 행복주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시유지를 사업부지로 제공하고 LH는 행복주택 건설공사와 운영 및 관리를 맡는 등 긴밀한 협력 속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수정지구 행복주택 사업에는 총사업비 175억원이 투입돼 구 시민아파트 철거부지에 7~9층 규모로 건축면적 1079㎡, 총면적 9670㎡의 행복주택 200가구를 건립하게 된다. 부대시설로 상가, 작은 도서관, 방과 후 교실 등도 마련해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착공을 계기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8년 8월 준공하게 되면 사회초년생 등 서민들의 보금자리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수정지구 행복주택 외에 지난 9월 서교지구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올해 4월에는 관문지구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며 “총 600호가 건립되는 행복주택사업이 구도심에 젊은 세대의 유입을 촉진하는 등 원도심 재생 및 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 등 젊은 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하며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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