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를 통해 ▲기초생활수급 신청 탈락자·중지자 중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 ▲단전·단수·단가스·건강보험료·월세 등 체납가구 ▲동절기 전기·도시가스·연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 등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이렇게 발굴된 가구는 긴급복지, 무한돌봄 등 공적지원 연계와 소득기준에는 부적합하지만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하고 차상위계층 등은 민간 복지자원 등을 연계할 방침이다.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요청 또는 신고 등 도움의 손길은 각동의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나 시청 주민생활지원과 긴급복지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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