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22일 ▲총공사비 50억원 이상의 부실측정 대상 공사 ▲총공사비 10억원 이상의 전문건설공사에 대한 ‘설계 방향 사전 공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계 방향 사전 공개는 시설 공사의 설계 단계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정부3.0의 패러다임 중 하나인 ‘투명한 정부’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에서부터 투명한 건설행정을 구현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설계 방향 사전 공개 첫 사례는 지난 2월 남도학숙건립사업 설계방향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이다.
이달에는 ‘광주 제1하수처리장 악취저감 개선사업’ 설계방향을 공개했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탈취공법과 자재를 선정하고,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현재 설계중인 ‘김치전통발효식품단지 조성사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설계방향 사전공개는 투명한 건설행정을 구현한다는 광주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시책”이라며 “앞으로 공개 대상 사업을 추진하는데도 시민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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