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목포·천사랑나눔 봉사단, 지역 소외계층 방문 잇단 봉사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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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자원봉사단체인 희망목포봉사단이 최근 유달동에서 조손가정과 홀몸노인, 장애인가구 등 소외계층 30가구에 연탄 2100장, 쌀 20kg 30포, 라면 30박스, 화장지 30세트 등(시가 4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조손가정 후원사업, 경로당 노인 식사지원사업 등 평소에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도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동절기 연탄수급이 어려운 고지대 취약계층을 찾아 연탄을 릴레이 배달했다.

또한 천사랑나눔봉사단도 지난 17일 용당2동에 소재한 4개 경로당을 방문해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하고 노인들의 안부를 살폈다.

봉사단은 국거리용 고기와 김치, 음료와 빵을 정성스레 준비해 노인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눴다.

봉사단은 매달 홀몸노인 30여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배달하고 경로당을 찾아 점심봉사를 하는 등 지난 5년 동안 지속적으로 나눔의 공동체 만들기를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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