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금당면 울포마을 LPG 배관망 구축

정기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0 16: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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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정기현 기자] 전남 완도군이 최근 금당면 울포 마을에서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소형 LPG저장탱크와 지하배관망을 통해 LP가스를 각 가정에 공급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금당면 울포리 주민들은 기존 LPG용기를 사용할 때 보다 약 50%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취사만 가능했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난방과 취사가 가능해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국LPG배관망사업단에서 시행한 이번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총 5억5000만원(국비 1억5000만원ㆍ군비 3억4500만원ㆍ자부담 5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신우철 군수는 “울포리 마을단위 LPG배관망사업 완료로 주민들의 안정적인 가스사용 및 가스안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지속적으로 마을단위 LPG배관망사업을 추진해 에너지 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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