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가사지원, 이동지원 등을 제공하는 제도로 시에는 현재 활동보조인 31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 370명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유공자 시상식과 활동보조인과 이용인 사례발표, 국민연금공단 소속 박준혁 강사의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활동보조인으로서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장애인복지 유공자 4명을 표창했다. 또 활동보조인 1명과 이용자 1명이 대표로 사례발표하며 이용자와 제공자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박 강사의 강의로 교육은 마무리됐다.
박홍률 시장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받는 장애인이 독립적으로 생활하고 사회에 참여하는 데 아무런 장애를 느끼지 않도록 활동보조인의 따뜻한 마음인 사랑을 나눔으로써 행복을 키워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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