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주 무안군수, 무안북중서 특별 강연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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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교육도시 무안' 비전 제시

[무안=황승순 기자]김철주 전남 무안군수는 지난 16일 무안북중학교 체육관에서 무안북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교육투자와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날 특강에서 김 군수는 지역후배들에게 꿈과 비전을 가질 것을 주문하고 이를 위해 학업의 정진과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는 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김 군수는 군수로 재직하며 체득한 경험을 토대로 군의 현재와 미래상에 대해 설명하는 등 친근감 있는 소통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군의 역점과제 중 하나인 ‘찾아오는 교육도시 무안’의 비전을 제시하며 청소년들이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갖고 향후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무안고를 비롯한 우리지역 학교에서도 서울대, 카이스트, 이화여대 등 명문대에 진학한 사례를 제시하며, 농어촌 지역에서도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원어민교사지원을 비롯해 방과후 학교지원, 학력향상과정,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지원사업 등 농촌지역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 및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26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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