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17일 예술배움터 동네 한바퀴 발표회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5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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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17일 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가락과 소리로 만들어가는 예술 배움터 ‘동네 한 바퀴’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발표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6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부제: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프로젝트)에 가락과 소리로 만들어가는 예술 배움터 ‘동네 한 바퀴’가 선정,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36회 동안 20여명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가야금, 판소리, 민요, 피리 등 예술교육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문예회관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만드는 지역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문예회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고 전문강사 교육으로 지역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배우고 익힘으로써 지역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야금·피리·민요·판소리 등 우리문화 교육 육성을 통해 자아 성취감과 문화 자긍심 고취 등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술발표회는 17일 오후 7시 공연하며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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