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정시책, 전남도서 '최고'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4 16: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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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서 '최우수상'… 8년 연속 수상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차별화된 농업·농촌 시책이 인정받아 2016년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6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농정업무 우수 추진 시군에 대한 시상을 통해 사기를 높이고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경영혁신 등 창조적 농정추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정책 ▲친환경 농업 ▲식품유통 ▲축산정책 ▲산림산업 ▲공통분야 등 총 6개 분야 38개 항목에 걸쳐 농정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농림사업 효율성제고 대책, 농업분야 자체시책개발, 친환경농업 업무, 귀리 향토산업 공모 선정, 산림행정 등의 주요 농정시책 추진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제일 잘하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 운영과 강진 건강 10대 농·수·축산물 브랜드 육성, 전국 최고 화훼생산단지 조성, 농산물 감성문화마케팅 활성화 등 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는 농업분야 강진희망 10대 프로젝트, 3030프로젝트가 주요 농정 특수시책 분야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진원 군수는 “농업은 군 경제의 근간이다. 농업인 모두가 고루 잘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 강진건강 10대 농·수·축산물 브랜드 육성, 벼 무논점파, 연 재배단지 등 농업분야 10대 및 3030프로젝트에 역점을 두고 군민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활력 넘치고 잘사는 강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역대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2009~2016년 8년 연속 수상으로 선진 농업군으로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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