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능나눔활동은 행복잇기 봉사단 회원 20여명의 재능기부자가 참여해 직접 만든 따뜻한 목도리 90개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김경미 행복잇기 봉사단 총무는 “목도리를 두르며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며 아이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행복잇기 봉사단은 시설 노인을 위해서도 손뜨개 봉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며 내년에도 농촌재능나눔 ‘사랑의 손뜨개’는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잇기 봉사단은 지난 10월10일 녹차골보성향토시장의 행복나눔장터에 참여해 목도리, 친환경 수세미, 가방, 발매트 등 다양한 손뜨개 소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이웃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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