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수청, 설해대비 국가어항 3곳 안전점검 연말까지 실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8 15: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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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필요하면 협회에 즉시 요청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관할 19개 국가어항 및 어항건설현장(3곳)을 대상으로 설해 대비 발생 가능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11~12월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국가어항 유지·보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어촌어항협회에 즉시 보수를 요청하고, 보수 전까지 어항관리청인 각 지자체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물 노후 등으로 신설·개축 등이 필요한 사항은 현재 진행 중인 설계나 공사에 포함해 빠른시일내에 조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이번 설해 대비 안전점검을 시행해 발생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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