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소방차 퍼레이드’펼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8 15: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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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오늘8일,‘제6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해남5일시장 등 읍내 주요 도로에서‘소방차 퍼레이드’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해남소방서 주관으로 실시한 겨울철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서,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소방차 길 터주기”,“비상구는 생명의 문”,“주택용 소방시설 의무 설치”등 평소 대민 접점에 있는 중요 캠페인 내용들이 담긴 전단지와 안전스티커를 함께 배부하여, 캠페인이 더욱 내실 있게 진행됐다.

이 퍼레이드는 제54회 소방의 날 및 해남군 의용소방대 화합의 날을 기념하는 의용소방대원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5일 시장에서 출발, 광주은행을 거쳐 우슬체육관까지 이어지는 가두행진이었다.

박상래 해남소방서 서장은“본격적인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예방과 군민생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안전한 해남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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