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여수시장,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6 16:48: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민의당 원내대표·예결위원장·3당간사 면담
정부안에 미반영된 사업 3건 적극 지원 요청


[여수=강성우 기자] 주철현 전남 여수시장이 2017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각 정당의 주요 정치인들에게 시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 시장은 지난 2일 주승용·이용주·최도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원을 받으며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현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3당 예결특위 간사 등 10여명의 의원들을 만나며 예산확보에 주력했다.

주 시장은 그동안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부(안)에 미 반영된 15건의 사업 중 유·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건립사업과 국립 기상과학관 건립, 남중권 권역재활병원건립 사업에 대해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주 시장은 박 원내대표와 김 위원장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 중 유·청소년스포츠체험센터와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에 대한 국비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오후에는 예결위 소속이자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이개호 의원과 주광덕(새누리당)·김태년(민주당)·김동철 의원(국민의당) 등 각 당 예결특위 간사들을 만났다.

또한 민주당 양형자 최고위원, 새누리당 예결특위 위원인 정운천 의원 등에게도 시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주철현 시장은 “충분한 자료와 논리를 개발해 다음달 2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회 예결위 심의에 대비해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전남도 등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서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