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지역과 상생기업 만든다

최화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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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지정·재정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2일부터 10일간 신청 접수


[순천=최화운 기자]전남 순천시가 제3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희망 기업(법인)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0일간으로 신청대상은 예비사회적 기업 전환을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이며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으로 신규 및 재심사 일자리 대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신규 및 기지정(인증) 사회적기업이 해당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으로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하며 선정절차는 신청서류 접수 후 1단계 실무위원회 사전심사를 거쳐 전남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의 2단계 심사 후 도에서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일자리 창출사업비는 1~50명 이내 인건비의 일정비율, 사업개발비는 인증 1억, 예비 5000만원 이내의 개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돈과 자원이 지역과 함께 선순환하는 상생의 경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는 총 9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있으며 교육서비스, 떡 제조업, 공예품제작, 도시락, 여행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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