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심폐소생술·응급처치 대회 진도고 김지선·박소리 대상 수상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31 16:1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진도=진용수 기자]진도고등학교 2학년 김지선ㆍ박소리 학생이 2016년 10월22일 장흥국제의학통합박람회장에서 열린 ‘제6회 전라남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대회’에서 6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상을 받았다.

31일 전남 진도군에 따르면 이 대회는 전남 각급학교 학생들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과 실행 능력을 고취하고 위급한 환자를 살리는 과정을 직접 수행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려는 목적으로 6회째 개최됐다.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주최하는 이 대회의 대상은 한 팀에게 주는 최고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김지선, 박소리 학생은 최고 수준의 결속력이 필요한 2인 성인 심폐소생술 부문에 참가해 기계 심사에서 완벽한 점수를 획득하고 원활하고 정확한 흐름이 요구되는 전체 프로세스 구성 항목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군은 설명했다.

진도고등학교는 2012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하고 상반기에 국가안전처, 119센터에서 주최하는 ‘일반인심폐소생술대회’와 하반기에 전라남도와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본 대회에 대표 학생을 출전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수 진용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