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대상은 대규모 지하 굴착공사 현장 및 도로, 상·하수도관, 전기,가스,통신관등 10종의 공공 도시기반 시설물이다.
점검 방법은 각 시설물 관리 주체별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해 11월20일까지 자체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구, 관리주체 합동점검반을 구성,12월9일까지 2차점검을시행한다.
지난 2012년 이후 광주시에서는 50여건의 도로침하(싱크홀)가 발생했으나 대부분 지하 매설시설물의 파손 및 하자관리 소홀에 의한 직경·깊이 50㎝ 이하의 소규모였다.
하지만 시는 지반침하로 인해 차량 및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예방 차원에서 지속적인 점검 체계를 가동해 단 한건의 피해도 발생치 않도록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치환 시 시민안전실장은“동절기 대규모 지하굴착 공사현장 및 도로등 지하에 매설된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지반침하(싱크홀)에 의한 피해나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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