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재해예방 위한 소하천정비 추진 박차

최화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30 12:46: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순천=최화운 기자]전남 순천시는 친수공간 확대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안전처에서 확보한 국비 등 70억 원을 들여 덕정천 등 3개 소하천 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

소하천은 특성상 하천폭이 협소하고 경사가 심해 적은 강수량에도 하천이 범람해 농경지 유실 등 피해를 주고 있으며,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예기치 못한 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2015년부터 국비 등을 투자해 연차적으로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총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별량 덕정천에 하천정비 0.8km, 박스교 9곳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별량 덕청천 등 소하천 정비로 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되면 매년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농경지 유실 등 자연재해 사전 예방은 물론 친수 공간 확보로 농촌 생활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최화운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화운 최화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