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발전 기여 '자랑스러운 전남인' 9명 선정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7 15:08: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안=황승순 기자]전라남도는 2016년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수상자 9명을 선정, 최근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0회 도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했다.

수상자는 경제 분야에 김애란 대대로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김윤중 삼원기업(주) 회장, 박순애 (주)담양한과 명진식품 대표이사, 관광·문화·체육 분야에 선호채 선상물산 회장, 이세돌 한국기원 프로기사 9단, 최미선 국가대표 양궁선수다.

또 도민소득증대 분야에 김재원 귀족호도박물관장, 박석남 우남수산회장, 사회봉사 분야에 김인권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이다.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은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전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도민과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해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수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조사와 도 누리집을 통한 공개 검증을 실시해 후보자의 공적 내용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후 각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