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중앙도서관서 29일 과학 강연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양=강승호 기자]전남 광양시립중앙도서관에서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들과 과학자의 특별한 만남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이 과학이 주는 즐거움과 우주와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과학자들의 순수 재능기부로 이뤄진 ‘10월의 하늘, 과학자들의 작은 도시 강연회’가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10월의 하늘’ 운영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중앙도서관이 선정돼 시에서는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강연회는 전국 40개 중소도시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시에서 열리는 ‘도서관 과학 강연’은 이동원 한국에너지기술원연구원 신재생에너지 연구본부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와 ‘에너지를 사용하면 기후변화가 나타난다는데’라는 주제로 화석에너지 사용의 문제점과 대처방안인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미라 중앙도서관팀장은 “이번 과학 강연으로 아이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던 과학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갖고 과학자의 꿈도 꾸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10월의 하늘’ 참석 대상은 4~6학년 초등학생이며 접수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승호 강승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