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호 함평군수, 산업구조 개편·투명행정 기여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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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

[함평=황승순 기자]안병호 전남 함평군수가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한 2016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25일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신지식인협회는 지식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기존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거나 혁신한 인물을 선정한다.

안 군수는 지역 산업구조 개편과 투명·실용 행정을 구현해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민간 선투자 방식으로 해보농공단지를 조성해 준공 이전에 100% 분양을 끝마쳐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민자유치형 직접개발로 동함평일반산단을 조성해 민간자본을 차입하는 대신 실질적인 군 직영방식으로 군비 투자를 최소화해 착공 2년 만에 준공하고 단시일에 87.6%의 분양률을 달성한 점도 인정받았다.

안 군수는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 실현을 향한 한 걸음, 한 걸음의 노력이 이런 결실을 맺게 된 것 같다”며 “군민이 행복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증식은 이날 오후 5시부터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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