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강진방문의 해 간판 설치·캠페인 전개등 홍보 분주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15: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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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강진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최근 남해고속도로 강진 무위사 나들목 톨게이트 위쪽에 ‘신비로운 강진 두근두근 감성여행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가 적힌 홍보간판을 설치했다.

무위사 나들목 톨게이트는 1일 평균 통행량이 6500대 안팎으로 운전자들 사이에 쉽게 노출돼 ‘강진 방문의 해’ 홍보효과가 높다.

군은 지난 5월 강진지명 탄생 600주년과 전라병영성 축성 600주년, 다산 정약용 선생 경세유표 저술 200주년, 고려청자 재현 40주년 등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2017년을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전라남도, 한국관관공사로부터 공식후원을 받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10월 현재 강진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범군민 참여캠페인을 전개함과 동시에 차량용 홍보스티커 배부 및 부착, 와이드광고, 스팟광고,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진 방문의 해 추진기획단 관계자는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는 국내관광을 활성화하고 우수 농·수·축산물 판매를 통한 지역민의 소득을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관광수용태세 및 환대체계 개선, 관광기반구축, 관광객 유치 홍보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을 관광상품화하고 군민들의 친절·청결·신뢰를 바탕으로 강진방문의 해를 알차게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방문의 해’는 지난 7월26일 전라남도, 지난 8월21일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에 이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식후원을 확정받아 성공개최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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