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기관 체육대회' 강진국민체육센터서 열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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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지난 21일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 전남분사무소가 주최한 '제2회 사회복지기관 한마음체육대회'가 강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돼 참가자들이 기량을 뽐냈다.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는 한기장복지재단이 각 지자체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전남 소재 18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200여명이 참가했다.

제1부 기념식에 이어 제2부에서는 믿음·소망·사랑·한마음 4팀으로 나눠 본격적인 한마음체육대회가 진행됐다. 오전에는 피구와 훌라후프돌리기 게임을 하고, 맛있는 뷔페로 점심을 먹은 후 오후에는 줄다리기·배구·릴레이계주 등이 이어졌다.

대회결과 강진양로원, 사랑둥지, 완도시니어클럽, 해남새날의집, 무안용학노인요양원으로 구성된 한마음팀이 종합우승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박수철 강진부군수는 “일선 복지현장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하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되고, 대회 후에는 남도답사 일번지 강진의 관광명소도 둘러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진 전남분사무소 소장은 “사회복지기관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 및 기관간 상호화합과 친목의 장이 되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한기장복지재단이 복지사업을 열심히 해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데 앞장서 나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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