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남지역 고용전략포럼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3 16: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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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과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전남고용포럼에서 주관하는 제36차 전남지역 고용전략포럼이 최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농촌 융복합 산업의 일자리창출 전략’을 주제로 지역내 고용관련 기관 및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의 고용이슈를 발굴하고 공론화해 지역고용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농촌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대석 전남고용포럼대표의 ‘지역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방안’ ▲박정훈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지원부장의 ‘농촌 융복합사업의 창업 및 경영 지원제도’ ▲노용숙 신안새우젓주식회사 본부장의 ‘소외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실행과제’ ▲김효상 사회적기업 농터 대표의 ‘지역일자리창출 사례 및 비젼’ 등 각각 심도깊은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 발표에 이어 신광하 박사(목포 MBC) 주재로 민성배 지역개발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이 진행돼 ‘우수영 문화마을 고용창출’ 등 지역 현황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포럼을 계기로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농어촌에서 일자리 창출과 고용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맞춤형 고용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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