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기원

정기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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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NH농협, 입장권 5만매 구매 협약

[완도=정기현 기자](재)완도해조류박람회조직위가 최근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NH농협은행 박태석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입장권 5만매(3억원 상당) 구매약정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식은 2017년 개최되는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을 위한 박람회 지지와 참여 등 상호 협력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약식 주요 내용은 ▲입장권 판매사업 적극 협력 ▲박람회 공식 엠블럼, 로고, 마스코트 등 휘장 사용권 부여 ▲박람회 참여자 주요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 행정지원 ▲농협 관련 기관·단체 행사 및 회의 군 유치시 장소 섭외 등 지원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서 공동조직위원장인 이낙연 전남지사는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전남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해조류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국제 행사인 만큼 해양생물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우철 군수는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입장권 5만매를 구매해준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에 감사한다”며 “세계 최초로 해조류를 테마로 개최되는 박람회 홍보와 함께 농협 관련 행사를 군으로 적극 유치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박 부행장은 “전국에 있는 5700여개 영업점을 활용해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관람객 유치 및 홍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오는 2017년 4월14일~5월7일 24일간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완도군 엑스포벨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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