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요금 2km에 1200원
[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최근 지역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콜택시 운영을 위한 이동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군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차량 2대를 확보했으며 탑승대상은 1·2급 장애인 및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대중교통이 어려운 임산부 및 65세 이상 노인과 보호자다.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2km에 1200원, 146m당 60원, 35초당 60원의 거리요금이 적용된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보성군지회에서 위탁운영하며 이용문의 및 신청은 위탁단체 또는 도 광역이동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용부 군수는 “교통약자 콜택시는 이동과 보행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 교통수단”이라며 “몸이 불편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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