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8 15: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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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교육지원청이 최근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초·중·고 학교장 및 청직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강사로 초청된 (전)전라남도교육연수원 행정역량개발부장 유연명 강사는 '청렴 담론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과 함께 한국 사회가 큰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직자가 관행으로 여겼던 일상의 낡은 비리와 욕심을 버리고 국민을 섬기는 올바른 마음가짐과 공익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긍심을 가질 때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인상 교육장은 공직자의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요구되는 덕목임을 강조하며 2016년 청렴 신안교육 실현을 위해서 전 직원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처리를 하고 청렴도 향상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전남의 청렴문화 정착에 신안교육지원청이 앞장서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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