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숲체험원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산림욕장 안에 숲교육장, 밧줄놀이터, 통나무징검다리 등의 놀이시설을 설치해 숲속에서 자유로운 놀이는 물론 풀과 나무·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2013년부터 숲체험원에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매주 5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에 유치원 아동 2868명이 숲체험을 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도 9월 말 현재 어린이집 등 108곳에서 4065명의 어린이들이 숲체험에 참여했다.
시는 매년 참여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내년에는 소라면 가사리생태교육관 주변 산림에 숲체험장 1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산림과 관계자는 “자라나는 새싹들이 숲속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숲체험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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