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도축장이 최근 화려한 개업행사를 시작으로 도축에서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출발했다.
전남 서남부권 중심의 (주)미래축산이 주관한 이날 개업식 행사는 지역 축산인 100여명을 비롯한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박수철 부군수, 김상윤 군의회의장, 도의원,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모두 500여명이 참석했다.
강진군 강진읍 송전리에 위치한 (주)미래축산은 지상 2층~지하 1층 규모의 시설로 육가공장, 냉동실 등 5개 시설을 부지 7502㎡에 단지화해 한우와 한돈을 도축에서부터 가공, 유통까지 처리할 수 있다.
총자본금 80억여원으로 설립한 (주)미래축산은 현재 1일 도축처리능력으로는 전국 20위 이내지만 오는 2017년 안으로 15위권 이내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미래축산은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의 표준인 위해요소중점관리(HACCP) 인증을 전남도로부터 지도받고 도축에서 가공에 이르는 HACCP 컨설팅사업장으로 지정받을 예정이다.
또한 보통 6단계를 거치는 유통구조를 4단계로 개선해 전남도 서남부 6개 시군 축산농가에서 곧바로 도축장을 거쳐 부위별 육가공 작업을 거치는 유통구조를 갖춰 신선한 육류를 제공하고 있다.
우 정무부지사는 “(주)미래축산이 안전한 축산물 유통활성화를 통해 전남 축산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전남 축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부군수는 “미래축산의 출발을 축하와 함께 환영하며 2017년 강진방문의 해를 선포해 추진하고 있다. 방문의 해를 통해 강진관광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내년 강진에서 열릴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시너지 효과와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승기 군 한우협회장은 “(주)미래축산 개장에 축산인으로서 바라는 것은 생산, 도축·가공, 유통혁신을 통한 축산업 경쟁력을 높여주는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신선하고 고품질축산물로 승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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