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고금상정 위험도로개선 약 45억 투입

정기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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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1.42km구간 개량작업
2017년 하반기 완공 목표


[완도=정기현 기자]전남 완도군이 최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고금상정 위험도로개선사업’을 건의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고금상정 위험도로는 지속적인 건의 결과 국토부 위험도로개선 5단계사업에 반영돼 총사업비 44억7000만원을 투입, 1.42km 구간을 연말부터 실시 설계해 오는 2017년 하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금상정 위험도로개선사업은 고금 상정리 장보고대교 연접도로가 끝나는 종점부를 중심으로 상정리 교회 옆 위험도로 1.42km 구간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고금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군은 오는 2017년 신지~고금 간 장보고대교 개통에 따른 차량 통행량 증가에 대비해 효율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 단계부터 전남도와 주민들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약산 당목~금일 일정 간 연도교 사업에 대해서도 국토부에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지속적인 건의와 함께 정치권과 공조해 대선공약에 반영하는 등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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